유방암의 이해
유방암 병기와 생존률
보통 미국암협회의 기준을 가장 많이 쓰는데 이러한 병기는 암의 크기, 액와부 림프절 전이 여부, 목의 림프절 전이를 포함하는 뼈, 폐, 간 등의 전신 전이 여부로 결정을 합니다. 이는 이들 인자가 예후를 예측하는데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유방암은 1기, 2기, 3기, 4기로 나뉘어집니다.
병기 0기 1기 2기 3기 4기
5년 생존률 100% 95% 70% 50% 10~20%
진단내용 상피내암 (암세포가 유선 내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 종괴 크기가 2cm 미만이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0,1,3,4기에 해당되지 않는 나머지 종괴 크기가 5cm 이상이고 전이가 약간 있는 경우나 림프절 전이가 심한 경우 뼈, 폐, 간 등 전신전이가 동반된 경우

0기 유방암

0기 암으로 불리는 관상피내암은 치료방법이 1기, 2기의 유방암의 치료와 비슷한 정도의 유방에 대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유방을 절제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의사들은 유방암에 포함시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국제보건기구(WHO) 분류 기준에서는 암이 아닌 양성으로 분류되며 보험회사의 암보험 상품에서도 배상이 적거나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1기 유방암

유방암에서 가장 초기이며 불행 중 가장 다행한 것이 1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양의 크기가 2cm 미만이여 겨드랑이 림프선에 전이가 가지 않았어야 하며 또한 전신전이도 없어야 하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암의 진행에 있어 매우 초기이며 전이가 잘 되지 않은 유방암이 많아 당연히 재발도 적으며 생존율(5년 기준)도 9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2기 유방암

다음이 유방암의 2기인데, 이를 A기와 B기로 다시 나눕니다. 2A기는 종양이 2cm 미만이면서 림프절 전이가 심하지 않거나, 종양은 2cm 이상부터 5cm 미만의 중간 크기이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2B는 종양의 크기가 2cm 이상 5cm 미만이면서 림프절 전이가 심하지 않게 있는 경우와 림프절 전이는 없지만 종양의 크기가 5cm 이상 큰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생존율은 각각 80%, 70% 정도로 2A가 2B보다 높습니다.

3기 유방암

3기는 더욱 진행된 경우로 3A와 3B로 다시 나눕니다. 3A는 종양의 크기가 5cm 미만이면서 림프절 전이가 심하거나, 종양이 5cm 이상으로 크면서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3B는 암이 흉벽이나 피부를 침범하여 국소적으로 진행되거나 가슴속의 내유 림프절군으로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생존율은 3A가 50%, 3B가 40% 정도입니다.

4기 유방암

4기는 말기로도 불리며 목의 림프선, 뼈, 폐, 간 등의 전신전이가 있는 경우를 말하며, 예후가 가장 좋지 않으며 5년 생존율이 15%~20%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