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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중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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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초음파 (breast ultrasonograh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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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7.5MHz 이상의 선형 탐촉자를 이용한 고해상도 초음파 기기를 이용하여 유방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방사선 노출이 없으며 유방의 양성 혹(섬유선종), 악성 혹(유방암), 염증성 병변(농양), 물혹(낭종) 등을 영상 소견으로 구분하는 데에 그 정확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 여성은 서구 여성들에 비해 유방 조직의 양이 많은 치밀 유방의 빈도가 높은데, 이러한 경우에 유방암 검사의 1차 진단법인 유방 촬영술과 더불어 유방 초음파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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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촬영 (Mammo grap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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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기진단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가 유방X선 검사입니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의 경우 완치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유방X선 촬영이 필요하며 유방X선 검사에서 병변이 의심되거나 우리나라 여성들의 대부분의 특성인 유방 조직이 치밀한 젊은 여성의 경우는 유방초음파 검사가 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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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 (BM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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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또는 골감소증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골절의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운동, 약물요법 등으로 골조직의 손실을 막아 골절의 빈도를 감소 시키기 위해 측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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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촬영 (Chest X-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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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폐, 늑막 및 심장질환의 진단을 위한 정면(측면) 흉부의 단순 촬영 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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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초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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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구조나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장판막증, 심근병증 등을 진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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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초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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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를 이용하여 갑상선을 관찰함으로써 갑상선의 종대유무, 결절유무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갑상선의 대표적 질환인 갑상선기능항진증(그레이브스병), 갑상선기능저하증(하시모토갑상선염), 갑상선 결절(혹) 등을 진단하게 됩니다. 결절이 발견된 경우 악성인지, 양성인지를 감별하기 위해 세포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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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부초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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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담낭, 담관, 비장 및 신장 등의 질환을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사용하여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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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두종 바이러스 (Human Papilloma Virus test, H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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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경부암의 위험 인자로 알려진 바이러스로 자궁경부 액상 세포진 검사와 함께 시행할 경우, 자궁경부암의 조기 진단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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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Pap sm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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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에서 세포 채취용 솔로 세포를 채취하며, 기존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의 단점을 보완한 검사로 정확도를 하여 높인 검사입니다. |
